비건 한 번 해볼까? 근데 잘 모르겠어...
싶은 여러분들께 제 생각을 들려드리고 싶어 이 카테고리를 파게 되었습니다. 사실 저는 말재주도, 글재주도 없..습니다만.... 그럼에도 제가 지난 4-5년 동안 쌓아온 이야기들을 많은 사람들과 공유하고 싶단 생각이 문득 들었네요! 비문이 많더라도 이해해주세용,,,
정말정말 주관적인 글들을 작성해나갈 예정이고요, 당연히 제 생각이 “정답”은 아닙니다. 저와 생각이 다르다고 해서 저를, 혹은 당신을 비난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해요. 이런 의견도 있구나 음 나는 어떻게 생각하지? 정도로 읽어나가 주시면 감사할 거 같습니다. (새로운 생각이나 방향성을 접하는 건 늘 즐겁지 않나요...!?)
_
"비건을 시작하려고 하는 당신에게" 라는 제목에 걸맞게 '비건을 해나가는 데 도움이 될만한 정보'도 공유하겠지만, 그간 별로 이야기할 기회가 없었던 제 개인적인 생각, 경험담 등의 내용도 많이 공유하고 싶습니다!
혹시 이 글에서 저를 처음 접하시는 분이 계실 수 있으니, 저를 간단히 소개하자면! 저는 인스타그램에서 @bevegan21 계정을 꾸려나가며 비건제품들을 소개하고 있습니다. 기업에 직접 문의를 넣어 비건여부를 확인하기도 합니다. 최대한 정확한 정보를 전달하려 노력합니다!
제가 비건을 하게 된 계기는 말이죠,,
다음 글에서 만나요 ~
인스타 @bevegan21
'비건을 시작하려고 하는 당신에게' 카테고리의 다른 글
| 4. 비거니즘 다큐/영상 추천 (0) | 2021.04.11 |
|---|---|
| 3. 비건이 되고 나서 쓰지 않는 말 (2) | 2021.04.11 |
| 2. 어떤 단계부터 시작할까, 채식 (Chae-sik) (3) | 2021.04.10 |
| 1. 왜 비건을 하세요? (2) | 2021.04.10 |
| 내가 쟁여두고 사는 비건 간편식품들 (3) | 2021.04.07 |
